2023년도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소개 > 보도자료

경남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23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4곳 선정

- ㈜위디, 기업 및 전국 전시관 등에 ICT기술이 접목된 실감형 콘텐츠 제공

- ㈜삼백육십오, 간식이 필요한 기관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간식 관리 대행서비스 제공

- 소노연구소,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 개발

- 주식회사 꿈구두교육,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의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경남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입주기업 4개사를 지난 5월 선정했다.

먼저, ㈜위디는 기업 및 전국 전시관 등에 ICT기술이 접목된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IP인 ‘ABC 스트리트’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삼백육십오는 간식이 필요한 기업, 개인, 학교, 교회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간식 관리 대행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올해는 자사의 캐릭터 개발까지 진행하여 전방위적인 기업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소노연구소는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는 선물꾸러미를 콘셉트로 한 교육용 키트와 굿즈 개발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꿈구두교육은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선생님을 돕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해 

경남 콘텐츠 산업에 앞장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